창원시, 타일러와 함께하는 환경토크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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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오는 6월 7일 방송인 타일러 씨를 초청해 '기후의 위기, 내 삶 내 사람의 위기'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 환경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환경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제1회 창원시 환경교육주간 특별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환경의 중요성과 시민들의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에게 닥친 기후 위기 등의 환경 이슈를 뇌섹남으로 알려진 방송인 타일러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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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오는 6월 7일 방송인 타일러 씨를 초청해 '기후의 위기, 내 삶 내 사람의 위기'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 환경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환경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제1회 창원시 환경교육주간 특별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환경의 중요성과 시민들의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에게 닥친 기후 위기 등의 환경 이슈를 뇌섹남으로 알려진 방송인 타일러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타일러는 베스트셀러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시는 이번 환경토크콘서트가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돼 오는 31일까지 사전신청 페이지를 통해 미리 참여 신청할 것을 권장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1일까지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창원시 박진열 기후환경국장은 "환경교육주간 특별행사로 야심차게 준비했으며, 환경과 실천에 대해 같이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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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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