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임세준, 6월 첫 단독 팬미팅 개최…입대 전 뜻깊은 시간
2023. 5. 10. 15:17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빅톤 겸 배우 임세준이 입대 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10일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임세준 첫 번째 단독 팬미팅 '세주니 랜드(Sejuney Land)'의 포스터를 기습 공개하고 첫 단독 팬미팅 개최를 확정 지었다.
임세준의 단독 팬미팅 '세주니 랜드(Sejuney Land)'는 꿈과 환상이 가득한 놀이동산 콘셉트로 다채로운 코너와 특별한 팬 이벤트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팬미팅 티켓 오픈은 오는 15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이뤄진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2016년 데뷔 이후 임세준이 처음 개최하는 솔로 팬미팅이자 오는 6월 13일 군 입대를 앞둔 시점에 펼쳐지는 공연으로, 임세준은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등 열심히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룹 빅톤 겸 배우 임세준. 사진 = IST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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