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S-Oil과 5316억 규모 액화가스터미널 이용계약
2023. 5. 10. 15:09
[헤럴드경제=증권부] SK가스는 S-Oil과 울산오일허브 액화가스터미널 이용계약(TUA)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316억3188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6.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41년 6월 30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이유, 경찰에 고발 당했다… '분홍신·좋은날' 등 6곡 표절 혐의
- 장미화 “이혼 후 아이 데려오려 남편 빚 2억8000만원 갚아 줬다”
- 뚝섬 130억 펜트하우스 매수자는 배우 전지현
- 로버트 할리 “조카 두 명이 세상 떠났다”…갑작스러운 잇단 비보
- DJ DOC 정재용, 19세 연하 이선아와 이혼 이유…"우울증·마마보이"
- 가수 임영웅, 음원+유튜브 수익 매달 40억?
- 박연수 " 재산 다 처분해 개털…멘탈 만큼은 행복"
- “지금 창정이가 그 길을 걷고 있거든”…‘주가폭락’ 연루 임창정, 이상민은 알고 있었다?
- 고1 아들 팔씨름 졌다고 놀림 받자…교실 찾아가 친구들 위협한 40대
- “월 40만원은 기본이다” 게임에 빠진 40대 ‘역대급’ 돈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