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2023년 서울올림픽레거시 투어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은 "88서울올림픽이 남긴 유·무형의 가치를 미래세대에게 전달하기 위한 '2023년 서울올림픽레거시 투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올림픽레거시 투어'는 1988년 서울올림픽 대회 이후 35년간 보존해온 올림픽공원의 다양한 올림픽 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청소년에게 알리기 위한 투어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은 “88서울올림픽이 남긴 유·무형의 가치를 미래세대에게 전달하기 위한 ‘2023년 서울올림픽레거시 투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올림픽레거시 투어’는 1988년 서울올림픽 대회 이후 35년간 보존해온 올림픽공원의 다양한 올림픽 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청소년에게 알리기 위한 투어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개최된 ‘서울올림픽 레거시 포럼’의 부대행사로 시행됐던 프로그램을 고도화 시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투어 후에는 올림픽 기념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활동도 제공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이며, 오는 13일부터 10월 28일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2회)에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니, 인간 샤넬다운 포스…눈 뗄 수 없는 매력 [똑똑SNS] - MK스포츠
- (여자)아이들 전소연, 한 손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 [똑똑SNS] - MK스포츠
- ‘더 글로리’ 김건우, 사칭 SNS 주의 당부 “이건 내가 아니야” - MK스포츠
- 틴탑 측 “캡, 부적절한 언행 크게 반성…재계약은 추후 논의”(전문)[공식] - MK스포츠
- 피츠버그 단장 “배지환, 경기 바꿀 수 있는 선수...빅리그 배워가는중”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0-6→4-6→9-6’ 韓 야구 약속의 8회, 도쿄돔 희망 살렸다! ‘박성한 역전 2타점 3루타’ 류중일호
- ‘겐다 쐐기포+철벽 투수진’ 일본, 대만 꺾고 국제대회 22연승 질주…B조 단독 선두 등극 [프리
- 류중일호 도쿄돔 입성 더 어려워졌다, 쿠바 첫 승 신고…한국 경우의 수 어떻게 되나, 쿠바 전승
- ‘한국계 3세-박찬호 닮은꼴’ 화이트, SSG 유니폼 입는다…“어머니 나라서 꼭 선수 생활 하고
- “마이크 타이슨 경기, 보다가 껐어” 농구 레전드 매직 존슨의 한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