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용진농협, 어버이날 맞아 농업인 행복버스 도착

박철현 2023. 5. 10. 14: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업인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건강한 삶을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과 검안 및 돋보기 지원, 한방 의료 진료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농업인 지원사업이다.

이중진 조합장은 "5월 어버이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 농협을 로컬푸드 1번지 명성을 지켜준 조합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복지와 소득 증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완주 용진농협(조합장 이중진)이 9일 본점에서 조합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 행사를 했다(사진).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업인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건강한 삶을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과 검안 및 돋보기 지원, 한방 의료 진료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농업인 지원사업이다.

이중진 조합장은 “5월 어버이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 농협을 로컬푸드 1번지 명성을 지켜준 조합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복지와 소득 증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