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600개 이상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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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올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600개 이상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은 경기침체로 취업하기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과 실직자, 청년, 신중년 등을 대상으로 오는 18~23일 추진된다.
이번 공모 사업은 △광명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등이다.
공공일자리 근무기간은 오는 7~11월이며 근무시간은 주 15~40시간(65세 이상은 주 15시간)으로 사업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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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올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600개 이상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은 경기침체로 취업하기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과 실직자, 청년, 신중년 등을 대상으로 오는 18~23일 추진된다.
이번 공모 사업은 △광명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등이다.
공공일자리 근무기간은 오는 7~11월이며 근무시간은 주 15~40시간(65세 이상은 주 15시간)으로 사업별로 나뉜다.
임금은 시간당 9620원이며 교통비와 간식비(실내 근무자 5000원, 실외 근무자 8000원), 주·월차 수당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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