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2주만에 만든 완벽 허리라인 “53.3kg→49.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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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미자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미자는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주 전 다이어트 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체중계 속 미자의 몸무게는 53.3kg. 미자는 "결혼 후 먹방과 야식으로 몸무게가 6~7kg 증가"라며 늘어난 몸무게에 충격받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미자는 다이어트 성공 후 11자 복근이 보이는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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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주 전 다이어트 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미자의 몸무게가 담겼다. 체중계 속 미자의 몸무게는 53.3kg. 미자는 “결혼 후 먹방과 야식으로 몸무게가 6~7kg 증가”라며 늘어난 몸무게에 충격받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2주 다이어트 결과 49.4kg으로 4kg 감량에 성공했다. 미자는 다이어트 성공 후 11자 복근이 보이는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다음 주에 딱 붙는 원피스 입는 촬영이 있어서 주말 동안 ‘급찐급빠’했다”며 “저보고 ‘어디에 살쪘냐’는 분들도 계신데 40대가 되니 자꾸 안 보이는 부분, 특히 배가 자꾸 찐다. 혹시 ‘좋은 소식 있는 것 아니냐’ 하시는 분도 계신데 음식만 가득 들어있다”고 말한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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