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아쉬운 3人...윈터 공연 불참 속 입국

김현우 기자 2023. 5. 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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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없는 입국길'

그룹 에스파 카리나, 닝닝, 지젤이 '꾸안꾸' 패션을 뽐냈다.

에스파가 2일 오후 'aespa LIVE TOUR 2023 in JAPAN' 일정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카리나와, 닝닝, 지젤은 각각 자신들만에 매력을 살린 패션을 선보였다. 입국장에 모인 팬들과 취재진에게 눈인사를 건네며 입국장을 빠져 나갔다.

윈터는 컨디션 난조로 일본 공연에 불참했으며 에스파는 5월 8일 새 미니앨범 '마이 월드(MY WORLD)' 발매를 앞두고 있다.

'보고싶은 4인조'
'지젤, 뿔테도 잘 어울려'
'카리나, 음악와 함께'
'닝닝, 실제로 보면 이런느낌'
'다음에 함께해'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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