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로버트 드 니로, 아빠 됐다…"7번째 아이" [해외스타]

백승훈 2023. 5. 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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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나이 79세에 아빠가 됐다.

9일(현지시간) 다수 외신에 따르면 드 니로는 현지 인터뷰에서 "최근 일곱 번째 아이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1943년생 드 니로는 한국 나이로는 팔순이다.

드니로는 영화 '택시 드라이버', '분노의 주먹', '대부 2', '인턴', '아이리시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미국의 원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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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나이 79세에 아빠가 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일(현지시간) 다수 외신에 따르면 드 니로는 현지 인터뷰에서 "최근 일곱 번째 아이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의 성별과 어머니는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1943년생 드 니로는 한국 나이로는 팔순이다. 맏딸과 가장 늦게 태어난 아이의 나이 차는 51세다.

드니로는 영화 '택시 드라이버', '분노의 주먹', '대부 2', '인턴', '아이리시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미국의 원로 배우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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