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걱정을 덜어줄 신송 즉석국, 오롯한 시리즈 '야외에서도 편하게 즐겨요'

전상희 2023. 5. 10.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캠핑족이 증가하고 있다.

신송식품의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많이 늘고,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간편 요리제품과 소포장 제품을 찾는 소비자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신송식품은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이미 2013년부터 즉석국류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료로 건강한 식탁을 만들기 위한 제품 개발에 노력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송식품의 즉석국.

캠핑족이 증가하고 있다. 글램핑은 캠핑 장비들이 모두 갖춰져 있다 하더라도, 캠핑 분위기를 한껏 느끼는 재미는 자연속에서 만들어 먹는 요리 일 것이다.

캠핑을 가고 싶어도 요리에 대한 걱정으로 선뜻 나서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가정 간편식(HMR) 시장은 점차 커지고 있고,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캠핑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신송식품의 즉석국과 레토르트 제품을 소개한다.

신송식품의 즉석국은 45년 장류 노하우가 담긴 된장을 베이스로 우거지, 홍게, 시금치, 쑥, 배추 등, 한국인의 식탁에서 자주 먹는 국 메뉴 5가지를 즉석동결 기법을 이용해 재료의 맛과 영양을 살리면서 보관이 용이하도록 블록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뜨거운 물만 부어 10초면 바로 끓인 듯한 국이 만들어져 취향에 따라 다양한 국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컵 형태의 용기에 담은 제품을 추가 출시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난 2019년 출시된 오롯한 시리즈는 멸균 공법을 사용한 레토르트 음식으로, 김치찌개, 된장찌개, 추어탕과 미역국 등 다양한 찌개,탕, 국을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1봉지에 1~2인분으로 넉넉한 양을 즐길 수 있으며, 두부, 애호박 등의 부드러운 재료가 부서지지 않게 담았다.

까다로운 재료 손질을 하지 않더라도 야외에서 쉽게 국과 찌개를 먹을 수 있는 장점으로 많은 캠핑족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신송식품의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많이 늘고,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간편 요리제품과 소포장 제품을 찾는 소비자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신송식품은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이미 2013년부터 즉석국류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료로 건강한 식탁을 만들기 위한 제품 개발에 노력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