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드레스코드 전달 못받은 기사님 ‘알고보니 최우식과..’[뉴스엔TV]

홍밝음 2023. 5. 10. 1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월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 프로보크 서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편,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에서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5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홍밝음 기자]

5월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 프로보크 서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과 조의석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에서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5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택배기사 #BlackKnight #제작발표회 #넷플릭스 #Netflix

뉴스엔 홍밝음 brigh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