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드레스코드 오류"...김우빈, 나홀로 패션

송효진 2023. 5. 1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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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택배기사' 제작보고회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우빈은 홀로 카키 재킷과 화이트 팬츠를 착용했다.

올블랙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동료들과 사뭇 다른 패션이었다.

한편, '택배기사'는 SF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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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기자] 넷플릭스 '택배기사' 제작보고회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우빈은 홀로 카키 재킷과 화이트 팬츠를 착용했다. 올블랙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동료들과 사뭇 다른 패션이었다.

한편, '택배기사'는 SF 시리즈다. 미래 한반도를 배경으로 한다.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 살 수 없는 황폐한 세상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12일 공개된다.

나홀로 그린

넷플릭스 세계관에 빠진 김우빈

"그래도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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