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게 남은 시간을 생각하며

박동주 2023. 5. 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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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매달 10일을 일회용 컵이 없는 '텀블러 데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텀블러 데이인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홍보구역으로 텀블러를 가지고 가면 스티커를 지급한다.

이 스티커를 가지고 서울광장 내 '더벤티' 커피차 또는 서울광장 인근의 소상공인 카페 '라라당'을 방문하면 무료 음료를 받을 수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텀블러를 들고 무료 음료를 받기 위해 대기중인 한 시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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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서울시는 매달 10일을 일회용 컵이 없는 '텀블러 데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텀블러 데이인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홍보구역으로 텀블러를 가지고 가면 스티커를 지급한다. 이 스티커를 가지고 서울광장 내 '더벤티' 커피차 또는 서울광장 인근의 소상공인 카페 '라라당'을 방문하면 무료 음료를 받을 수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텀블러를 들고 무료 음료를 받기 위해 대기중인 한 시민의 모습. 2023.5.10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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