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스쿨룩도 소화하는 동안 비주얼…잘록한 허리 ‘눈길’

장예솔 2023. 5. 10. 1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스쿨룩을 선보였다.

태연은 5월 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샷을 찍고 있다.

누리꾼들 역시 "하 너무 예뻐", "진심 소리 지름 미쳤어", "장소 상관없이 태연 언니가 찍으면 다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스쿨룩을 선보였다.

태연은 5월 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샷을 찍고 있다. 태연은 크롭 셔츠와 미니스커트로 잘록한 허리를 드러냈다.

30대의 나이에도 스쿨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태연은 특유의 동안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소녀시대 수영은 "태연 언니…"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누리꾼들 역시 "하 너무 예뻐", "진심 소리 지름 미쳤어", "장소 상관없이 태연 언니가 찍으면 다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태연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