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객석에서 꿈꿨던 도쿄돔, 에스파 단독 무대 설렌다”(라디오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스파 지젤이 도쿄돔 무대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5월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전설의 고수'에는 에스파 카리나, 지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박명수는 지젤에게 "도쿄돔 무대에 선 기분이 남다를 거 같은데"라고 물었다.
지젤은 다가오는 에스파 단독 도쿄돔 무대에 대해서는 "이제는 저희 에스파만의 무대를 한다는 거 자체가 영광스럽고 기대 중이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에스파 지젤이 도쿄돔 무대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5월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전설의 고수'에는 에스파 카리나, 지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에스파는 최단기간의 고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데뷔 2년 차에 대상 2개, 뮤비 최다 1억 뷰 돌파,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등 에스파의 엄청난 기록을 이야기했다.
이어 박명수는 지젤에게 "도쿄돔 무대에 선 기분이 남다를 거 같은데"라고 물었다. 지젤은 "어릴 때 SM타운 공연을 예전에 보러 간 적이 있었다. 그래서 도쿄돔 공연이 너무 느낌이 달랐다. 크고 웅장했다"고 했다.
지젤은 다가오는 에스파 단독 도쿄돔 무대에 대해서는 "이제는 저희 에스파만의 무대를 한다는 거 자체가 영광스럽고 기대 중이다"고 전했다.
(사진=뉴스엔DB,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 경리 아냐” 한영♥박군, 집 공동 명의+통장 부부싸움→다이아 반지 화해 (동상이몽2)[어제T
- 선우은숙♥유영재, 결혼 8개월만 눈물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어” (동치미)
- 안영미, 美 원정출산 논란 입 열었다 “뱃속 아기에게 군대 문제라니”
- 송가인, 母에 B사 외제차 선물 ‘어버이날 통 큰 플렉스’
- 또 출연자 논란 ‘하트시그널4’ 의사 남친설 해명했지만[TV보고서]
- “3끼 다 먹고도10일만 -7kg” 무조건 빠지는 윤은혜 다이어트 식단
- 덱스와 인도 간 기안84, 얼굴 반쪽된 근황 “세상에 이런 나라가”
- ‘투병·사업중단’ 박지연 “얼굴 상태 안 좋아 남편 이수근 뒤에 숨기”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 몸매 공개 “악착 같이 관리”
- 서정희, 전남편 故서세원 폭행에 “사랑해 한 행동이라 믿었다”(금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