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작 등 공개
장은송 2023. 5. 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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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무주산골영화제가 권철 감독이 제작한 '버텨내고 존재하기'를 개막작으로 선정했습니다.
개막작은 1993년 설립된 호남 지역 최초의 극장이자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단관 극장인 '광주극장'을 배경으로 하며, 광주극장에 초대받은 실력파 인디 뮤지션 일곱 팀들 이야기와 그들의 음악을 따뜻하게 담아낸 음악 다큐멘터리입니다.
영화제는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이어지며, 26개 나라 작품 88편을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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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제11회 무주산골영화제가 권철 감독이 제작한 '버텨내고 존재하기'를 개막작으로 선정했습니다.
개막작은 1993년 설립된 호남 지역 최초의 극장이자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단관 극장인 '광주극장'을 배경으로 하며, 광주극장에 초대받은 실력파 인디 뮤지션 일곱 팀들 이야기와 그들의 음악을 따뜻하게 담아낸 음악 다큐멘터리입니다.
영화제는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이어지며, 26개 나라 작품 88편을 상영합니다.
[사진 출처 : 무주산골영화제 조직위]
장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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