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보안업계 최초 브랜드파워·고객만족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안업체 에스원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스원은 K-BPI 조사에서 18년 연속 1위, NCSI 조사에서는 2021년 무인경비보안 서비스 부문이 신설된 이래 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K-BPI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국내 최초 브랜드 인증 평가로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안업체 에스원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업계 유일한 기록이다.
에스원은 K-BPI 조사에서 18년 연속 1위, NCSI 조사에서는 2021년 무인경비보안 서비스 부문이 신설된 이래 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K-BPI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국내 최초 브랜드 인증 평가로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 조사에서 에스원은 ‘브랜드 인지도’를 평가하는 최초인지도, 보조인지도와 ‘브랜드 충성도’를 평가하는 이미지, 이용 가능성, 선호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에 선정됐다.
에스원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첩장 발송’…정몽원 HL 회장, 백지연 전 앵커와 사돈 맺는다
- [단독] 송영길, 원래 쓰던 휴대폰 프랑스서 폐기… 새 폰 SNS 삭제 후 제출
- [속보]바이든, “G7 회의 불참도 가능하지만”…부채 한도 상향 합의 실패
- 조응천 “저 친구가 저렇게 돈 많았어?”… ‘김남국 코인 논란’ 본질 지적
- 女탈의실에서 팬티 벗은 자칭 ‘트랜스젠더’ 무죄…왜?
- 이다해, 김연아 이어 수천만원 웨딩드레스…답례품은 12만원상당
- 트럼프, ‘성폭행’ 민사소송 첫 패소…성추행 등에 500만달러 배상 평결
- 안영미, ‘원정출산’ 논란에…“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해야죠”
- 스타 2명과 불륜 폭로… 자서전 제작 연기
- 동성男 발가락 몰래 빨다가…유명 호텔 50대 지배인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