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딸 가꾼 베란다 텃밭 규모, 어느 정도길래 “농사도 장비빨”

박수인 2023. 5. 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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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딸과 베란다 텃밭을 가꾸고 있다고 밝혔다.

이윤지는 5월 9일 개인 SNS 스토리에 둘째 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둘째 딸 소울이는 텃밭 앞에서 원피스에 밀짚 모자를 쓴 채 농부 포스를 드러내고 있다.

이윤지는 사진과 함께 "농사도 장비빨. 베란다 텃밭 갈 때 감성도 챙겨요"라도 덧붙여 베란다 텃밭을 갈기 위해 밀짚 모자를 썼다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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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과 베란다 텃밭을 가꾸고 있다고 밝혔다.

이윤지는 5월 9일 개인 SNS 스토리에 둘째 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둘째 딸 소울이는 텃밭 앞에서 원피스에 밀짚 모자를 쓴 채 농부 포스를 드러내고 있다.

이윤지는 사진과 함께 "농사도 장비빨. 베란다 텃밭 갈 때 감성도 챙겨요"라도 덧붙여 베란다 텃밭을 갈기 위해 밀짚 모자를 썼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윤지는 지난 4월에도 밀짚 모자를 쓰고 식물에 물을 주는 소울의 사진을 공개하며 "봄 소울 농부 3년 차"라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지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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