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건양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사업’ 운영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양대학교는 대전시 주관 '2023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돼 5년간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자동심장 충격기(AED)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과 교육 희망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건양대학교는 평생교육원이 내달 1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계룡대 인근 영관급 이상 장교 및 서기관급 이상 군무원을 대상으로 '고급 정보화 정책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대전시 주관 ‘2023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돼 5년간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1년 기준 28.8%에 불과한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홍보 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자동심장 충격기(AED)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과 교육 희망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희망자는 건양대 응급구조학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건양사이버대, 석사급 국제행동분석전문가 과정 운영
건양사이버대학교는 행동재활치료학과가 석사급 국제행동분석전문가(QBA) 과정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문가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석사급 QBA 코스워크와 행동재활 관련 석사학위 취득, 실습 시간을 충족해야 한다.
교과목 이수자들은 석사 학위 취득 시 실습 시간이 충족되면, 추가적인 QABA 관련 코스워크(90시간) 이수 없이 석사 QABA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건양대 평생교육원 ‘고급 정보화 정책 과정’
건양대학교는 평생교육원이 내달 1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계룡대 인근 영관급 이상 장교 및 서기관급 이상 군무원을 대상으로 ‘고급 정보화 정책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더 강한 육군 아미 타이거'라는 주제로 CHAT GPT,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첨단분야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다룬다.
교육생들 편의성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건양대 디지털콘텐츠학과 재학생들이 교육과정 전체를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다시보기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강의(대면+온라인)를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