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 첫 PvP·PvE 혼합 이벤트··· ‘스타워치: 은하계 구출 작전’ 시작

생활경제부 2023. 5. 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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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가 새롭게 선보이는 첫 PvP 및 PvE 혼합 이벤트 ‘스타워치: 은하계 구출 작전’이 10일 시작ehoT다.



‘스타워치’에서 플레이어는 감시자의 반군 또는 무한의 제국 사령부 중 한쪽을 선택해 임무에 참여하게 된다. 두 팀은 호라이즌 달 기지(점령 전장)를 변형한 우주선인 무한의 갤럭트리우스 호에서 거점 4개를 두고 맞붙게 된다. ‘본브레이커’ 둠피스트가 이끄는 감사자들이 공격하면, 무한의 제국이 이에 맞서 방어하는 방식이다. 더 많은 전투에서 승리한 쪽이 은하계의 운명을 결정하게 된다.

‘스타워치: 은하계 구출 작전’은23일까지 계속된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결과를 반영한 두 번째 단편 만화가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에서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생활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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