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최전선 뛰어든 프랑스 기자 로켓포 공격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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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침공 직후부터 우크라이나에 들어가 전쟁의 참상을 전하던 프랑스 기자가 최전선에서 로켓포 공격에 숨졌습니다.
프랑스 AFP 통신은 이 매체 영상기자인 32살의 아르만 솔딘이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 인근에서 로켓포 공격을 받고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FP 취재진은 우크라이나군과 함께 있다가 다연장 로켓포인 그라드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이후 숨진 취재진은 최소 1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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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침공 직후부터 우크라이나에 들어가 전쟁의 참상을 전하던 프랑스 기자가 최전선에서 로켓포 공격에 숨졌습니다.
프랑스 AFP 통신은 이 매체 영상기자인 32살의 아르만 솔딘이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 인근에서 로켓포 공격을 받고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FP 취재진은 우크라이나군과 함께 있다가 다연장 로켓포인 그라드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이후 숨진 취재진은 최소 11명으로 늘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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