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웅진씽크빅, 1분기 영업손실 53억원...장초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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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웅진씽크빅의 적자 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확대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10일 장초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씽크빅은 전 거래일보다 5.02% 떨어진 2천88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개장 직후 전일보다 7.77% 하락한 2850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전날 웅진씽크빅은 1분기 53억7800만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지난해 1분기 영업손실(16억2300만원)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고 공시했다. 직전 분기(75억4700만원)와 비교하면 적자 전환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종목 보고서에서 "매출액이 소폭 줄어든 것에 비해 영업손실이 크게 증가했다"면서 "본사와 자회사의 감가상각비 증가와 분기 특성에 따른 광고선전비·판촉비 등이 지속해서 집행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다만 2분기에는 "114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성장세로 전환할 것"이라며 "신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실적이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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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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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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