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어린이 그림 공모전 및 적립식 첫거래 이벤트 진행

홍성완 기자 2023. 5. 10. 1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투자증권은 이달 21일까지 미성년자 자녀들의 돈에 대한 가치관 형성과 올바른 투자 습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어린이 그림 공모전 및 주식 적립식 첫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적립식 첫 거래 이벤트는 6월30일까지 진행되며, 자녀 계좌에 연말까지 국내/해외주식 적립식 서비스를 가입하고 첫 매수 10만 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 20달러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NH투자증권은 이달 21일까지 미성년자 자녀들의 돈에 대한 가치관 형성과 올바른 투자 습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어린이 그림 공모전 및 주식 적립식 첫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어린이 그림 공모전은 미성년 자녀가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NH투자증권 QV 또는 나무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자녀 계좌개설 후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다. 

공모전을 희망하는 고객은 '돈을 모아 사고 싶거나, 이루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을 주제로 오는 21일까지 작품과 제작 과정을 사진 촬영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에 입상할 경우 투자지원금 100만원과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이 수여되며, 이벤트에 참여해 출품만 하더라도 투자지원금 5달러가 지급된다. 미성년자녀의 계좌가 NH투자증권 최초 신규 계좌일 경우 첫 거래만 하면 30달러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전과 함께 '국내/해외주식 적립식 첫 거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적립식 첫 거래 이벤트는 6월30일까지 진행되며, 자녀 계좌에 연말까지 국내/해외주식 적립식 서비스를 가입하고 첫 매수 10만 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 20달러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어린이 그림 공모전과 적립식 첫 거래 이벤트, 최초 신규 첫 거래 이벤트까지 참여한다고 가정하면 최대 55달러 투자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이성복 NH투자증권 나무마케팅부장은 "금융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부모님이 어린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돈의 가치와 올바른 투자 습관이 무엇일까에 대해서 고민했다"며 "미래의 주력 고객이 될 미성년 고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 및 이벤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seongwan6262@gmail.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