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교육자유특구' 유치 초석 다진다…이기우 교수 강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가 '교육자유특구 제도' 전문가를 초청해 특구 지정과 개발을 위한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선다.
시는 10일 오후 4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교육자유특구와 지역발전' 강연을 개최한다.
교육자유특구는 공교육 내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보다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제도로,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가 제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10일 시청 국제회의장서 '특구와 지역발전' 주제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시가 '교육자유특구 제도' 전문가를 초청해 특구 지정과 개발을 위한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선다.
시는 10일 오후 4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교육자유특구와 지역발전' 강연을 개최한다.
교육자유특구는 공교육 내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보다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제도로,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가 제시했다.
이후 120대 국정과제 중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 과제로 선정됐으며, 다양한 교육에 대한 교육수요자의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 및 대안학교 운영 활성화를 내용으로 한다.
이날 강연은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방균형발전특위 위원을 역임한 이기우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평소 획일적인 교육 공급으로 사교육이 확대되고 수도권 인구집중이 심화한다고 주장했으며, 해결책으로 교육공급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교육수요자에게는 선택의 자유를 확대해야 함을 강조해 왔다.
아울러 시는 오는 16일 특구 관련 특별법 지정 이후 선제적 대비를 위해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센터장이자 대통령직인수위 상근자문위원을 지낸 허문구 박사를 초청해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이성은 "임신 후 주선자와 바람난 남편…외도만 4번"
- 이다해♥세븐, 한숨 쉬고 휴대폰만…무슨 일?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