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2’ 3분기 지역확장, IP 가치 인정받을 것”-엔씨 컨콜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블레이드 앤 소울2’는 올 3분기에 지역을 확장해 출시할 계획이다. ‘블소2’는 2년 전 출시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콘트롤을 통한 전투의 재미 극대화, 많은 유저 접근 위해 콘텐츠 보강 등을 진행했다. ‘블소’라는 훌륭한 IP의 가치를 점검하고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리니지W’도 제2권역, 콘솔버전을 준비 중이다. 일정은 별도로 공지하겠다. 기대작 ‘아이온2’는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IP이고, 회사 차원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엔씨소프트(036570)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김정유 (thec9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