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상대가 다가와 주는 연애 쉽지 않아…많이 까였다”(철파엠)

이슬기 2023. 5. 10.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철이 연애에 대해 말했다.

5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이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100% 판타지로 곡을 쓰지는 않는다, 경험을 녹여 곡을 쓴다는 이무진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영철은 "저는 다가와 주는 걸로 하면 가사를 쓰기 쉽지 않겠다"라고 해 이무진을 폭소케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영철이 연애에 대해 말했다.

5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이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100% 판타지로 곡을 쓰지는 않는다, 경험을 녹여 곡을 쓴다는 이무진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물었다.

이무진은 "사실 제가 용기가 있는 편이 아니라 다가와 주는 적이 더 많다"고 답했다. 이에 김영철은 "저는 다가와 주는 걸로 하면 가사를 쓰기 쉽지 않겠다"라고 해 이무진을 폭소케 했다.

이무진이 "다가가신 적은 많이 있나요"라고 묻자 김영철은 "까였어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