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X홍종현, 오늘(10일) '컬투쇼' 출격..90년생 직장인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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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와 홍종현이 '컬투쇼'에 출격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의 주인공 이연희와 홍종현이 10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로 청취자를 만난다.
이들은 10일 첫 공개를 앞둔 '레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예비 시청자를 불러 모을 예쩡이다.
한편 '레이스'는 10일 디즈니+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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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와 홍종현이 '컬투쇼'에 출격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의 주인공 이연희와 홍종현이 10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로 청취자를 만난다.
'레이스'는 스펙은 없지만 열정 하나로 대기업에 입사하게 된 '박윤조'가 채용 스캔들에 휘말리며, 버라이어티한 직장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K-오피스 드라마.
이번 방송은 DJ 김태균, 스페셜 DJ 곽범과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며, 작품 속에서 극중 오랜 친구이자, 90년생 동갑내기 직장 동료로 함께 호흡을 맞춘 이연희와 홍종현은 특별한 케미로 유쾌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들은 10일 첫 공개를 앞둔 '레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예비 시청자를 불러 모을 예쩡이다.
한편 '레이스'는 10일 디즈니+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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