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슈가 활동 비하인드 극장서 볼까…내달 다큐멘터리 개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과 슈가의 활동 비하인드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극장서 볼 수 있게 됐다.
10일 배급사 롯데컬처웍스·영화사그램은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큐멘터리 '제이홉 인 더 박스', '슈가: 로드 투 디데이'를 내달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슈가: 로드 투 디데이'는 슈가가 솔로 앨범을 만들며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교류하고, 음악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로드 무비 다큐멘터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과 슈가의 활동 비하인드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극장서 볼 수 있게 됐다.
10일 배급사 롯데컬처웍스·영화사그램은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큐멘터리 '제이홉 인 더 박스', '슈가: 로드 투 디데이'를 내달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다큐멘터리는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 영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차례로 극장에 걸린다. 두 다큐멘터리는 앞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됐다.
'제이홉 인 더 박스'는 제이홉의 첫 솔로 앨범 제작과 활동기를 비롯해 헤드라이너로 공연한 롤라팔루자 무대 위 모습을 담았다. '슈가: 로드 투 디데이'는 슈가가 솔로 앨범을 만들며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교류하고, 음악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로드 무비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내달 국내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 개봉된다. 김성준 기자 illust76@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천변서 캠핑하던 30대 부부 익사…"차타고 철수하다 급류 휩쓸려"
- 남녀 경찰 갈등, 터질게 터졌다…혼성기동대서 여경 4명 전출
- "넌 여자라 일 못해" 서울대 교직원 정직 합당
- 10대 라이더, 스쿨존서 어린이 치고도 "재수 없네"…아동은 두개골 함몰
- 안영미, 美원정출산 논란에…"딱콩 이제 8개월, 벌써 군대 얘기라니"
- 이재명 `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바빠진 비명계… 12월 1일 김부겸 초청 특강
- 유상임 장관 "장관직 걸고 건강한 기술사업화 생태계 만들 것"… "트럼프 2기와 빨리 만나야"
- 20대 5명 중 2명 "비혼출산 가능"… 결혼·출산관 바뀌는 청년
- 내년 `APEC CEO 서밋 의장` 최태원 "에너지 사업서 미래 해결 지식 얻어"
- 대출금리 언제내리나… 연말 대출옥죄기 가속폐달 밟는 금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