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사우디행 확정" "총액 8700억 원"...아버지는 이적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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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스타 리오넬 메시의 행선지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정해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AFP 통신은 메시가 사우디 프로리그 클럽과 '블록버스터급' 계약을 맺었다고 긴급으로 전했습니다.
새 소속팀으로는 알힐랄이 유력한 가운데 프랑스 언론들은 메시의 몸값이 라이벌 호날두의 5,700억 원을 훨씬 뛰어넘는 8,7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메시의 부친은 곧바로 "정해진 바는 없다"며 이적설을 부인해 향후 거취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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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스타 리오넬 메시의 행선지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정해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AFP 통신은 메시가 사우디 프로리그 클럽과 '블록버스터급' 계약을 맺었다고 긴급으로 전했습니다.
새 소속팀으로는 알힐랄이 유력한 가운데 프랑스 언론들은 메시의 몸값이 라이벌 호날두의 5,700억 원을 훨씬 뛰어넘는 8,7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메시의 부친은 곧바로 "정해진 바는 없다"며 이적설을 부인해 향후 거취가 주목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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