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마케팅비 증가 예상, 연간 비중은 7% 수준 목표”-엔씨 컨콜
김정유 2023. 5. 10. 09:35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2분기부터는 1분기보다는 마케팅 비용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 2분기부터 더 많은 업데이트, 사업계획 잡혀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엔씨의 기조는 마케팅비 집행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매출로 이어지는지, 여러 측면에서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진행하고 있다. 전체적인 연간 마케팅비 비중은 작년 수준 유지할 것으로 본다. 마케팅비 비중은 전년도 7% 였는데, 올해도 그 정도가 목표다. 무분별하게 어느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도록 하겠다는 전사적 공감대가 있다.”-엔씨소프트(036570)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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