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정부 액화천연가스 도매시장 민간개방 검토…가스 관련株 강세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2023. 5. 10.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가스 시장에서 배관 수송과 도·소매는 모두 한국가스공사가 담당한다.

이는 곧 가스 도매 시장의 개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가스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ET라씨로'(->바로가기)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 도매 시장의 민간 개방을 검토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소식에 대성에너지, 지에스이 등 가스 관련주 주가가 오름세다.

10일 오전 9시 20분 기준 대성에너지(117580)은 전 거래일 대비 16.35% 상승한 1만 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지에스이(053050)는 11.06% 상승한 5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가스산업 시장분석 및 주요 규제에 대한 경쟁영향평가’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도매 부문 진입 규제 △배관 시설 공동 이용 제도 △LNG 직수입 진입 규제(30일분 저장 시설 보유) 등이 가스 시장 경쟁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서다.

한국가스공사가 대부분의 권한을 가진 국내 가스 유통 시장을 들여다보겠다는 의도다. 현재 국내 가스 시장에서 배관 수송과 도·소매는 모두 한국가스공사가 담당한다. 이는 곧 가스 도매 시장의 개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가스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대성에너지 #AI 매매신호 #실시간 매매타이밍 #알림 신청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 ET라씨로에서 실시간 속보 확인하기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