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vs성균관대, 직관데이 티켓 '7분'만에 전석 매진
2023. 5. 10. 09:3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최강야구' 직관 데이 티켓이 '또' 매진됐다.
'최강야구' 2023 시즌 두 번째 직관 데이 티켓이 매진됐다. 티켓 판매가 시작된 지 7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오는 21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최강야구' 직관 경기 상대는 대학 야구 최강팀 성균관대다. 이연수 감독 부임 이후 2021년과 2022년 대학야구 왕중왕전에서 2년 연속 우승을 거머쥐며 대학야구 최강팀으로 거듭난 바 있다. 최강의 이름을 두고 겨루는 승부의 향방은 물론 사제지간인 김성근 감독과 이연수 감독 간의 지략 싸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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