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112명 확진…이틀 연속 1천 명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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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천 명대가 발생했다.
10일 0시 기준, 지난 9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1112명이다.
5월에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688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6만 6224명(입원 24명·재택치료 4360명·퇴원 185만 9884명·사망 195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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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천 명대가 발생했다.
10일 0시 기준, 지난 9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1112명이다. 전날(1061명)보다 51명이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373명, 진주 160명, 김해 142명, 양산 100명, 사천 77명, 거제 70명, 창녕 41명, 통영 39명, 밀양 26명, 함안 19명, 고성 17명, 하동 10명, 산청 10명, 의령 8명, 함양 6명, 거창 6명, 합천 5명, 남해 3명이다.
5월에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6882명이다. 1일 665명, 2일 875명, 3일 901명, 4일 711명, 5일 533명, 6일 630명, 7일 394명, 8일 1061명, 9일 111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명, 병상 가동률은 64.9%(보유 37·사용 24)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6만 6224명(입원 24명·재택치료 4360명·퇴원 185만 9884명·사망 195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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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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