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년·장애학생체전 기록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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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023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의 과정을 역사 자료로 보관하기 위해 기록물로 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통합백서는 200부로 제작되어 울산의 5개 구·군청을 포함하여 17개 시·도와 교육청, 체육회 등에 배부된다.
영상물은 소년체전, 장애학생체전, 요약 등 3편이 제작된다.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16~19일 울산종합운동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27~30일 울산종합운동장 등 4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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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임수정 기자 = 울산시가 ‘2023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의 과정을 역사 자료로 보관하기 위해 기록물로 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기록물은 통합백서, 영상물로 제작된다.
주요 내용은 준비 과정, 개회식 모습 등이다.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모습과 대회 소감 등 현장의 생생한 모습도 담긴다.
통합백서는 200부로 제작되어 울산의 5개 구·군청을 포함하여 17개 시·도와 교육청, 체육회 등에 배부된다.
영상물은 소년체전, 장애학생체전, 요약 등 3편이 제작된다.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16~19일 울산종합운동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27~30일 울산종합운동장 등 4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revi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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