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년·장애학생체전 기록물로 남긴다

임수정 기자 2023. 5. 10.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가 '2023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의 과정을 역사 자료로 보관하기 위해 기록물로 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통합백서는 200부로 제작되어 울산의 5개 구·군청을 포함하여 17개 시·도와 교육청, 체육회 등에 배부된다.

영상물은 소년체전, 장애학생체전, 요약 등 3편이 제작된다.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16~19일 울산종합운동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27~30일 울산종합운동장 등 4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청사 /뉴스1 ⓒ News1 DB

(울산=뉴스1) 임수정 기자 = 울산시가 ‘2023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의 과정을 역사 자료로 보관하기 위해 기록물로 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기록물은 통합백서, 영상물로 제작된다.

주요 내용은 준비 과정, 개회식 모습 등이다.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모습과 대회 소감 등 현장의 생생한 모습도 담긴다.

통합백서는 200부로 제작되어 울산의 5개 구·군청을 포함하여 17개 시·도와 교육청, 체육회 등에 배부된다.

영상물은 소년체전, 장애학생체전, 요약 등 3편이 제작된다.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16~19일 울산종합운동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27~30일 울산종합운동장 등 4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revisi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