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우동 기내식 출시 기념 '한정판 굿즈' 출시

김동현 기자 2023. 5. 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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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은 정호영의 다카마쓰 우동 기내식 출시를 기념해 자사 온라인 로고숍 '민트몰'에서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정판 굿즈는 다카마쓰 우동 기내식 형태의 마그네틱으로 제작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지난 2일 정호영 셰프와 함께 다카마쓰 우동 기내식 3종을 출시했다.

우동 기내식은 항공편 출발 48시간 전까지 사전 주문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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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에어서울은 정호영의 다카마쓰 우동 기내식 출시를 기념해 자사 온라인 로고숍 '민트몰'에서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사진=에어서울 제공)

[서울=뉴시스]에어서울은 정호영의 다카마쓰 우동 기내식 출시를 기념해 자사 온라인 로고숍 '민트몰'에서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사진=에어서울 제공)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에어서울은 정호영의 다카마쓰 우동 기내식 출시를 기념해 자사 온라인 로고숍 '민트몰'에서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정판 굿즈는 다카마쓰 우동 기내식 형태의 마그네틱으로 제작했다. 샐러드 우동, 간장계란버터 우동, 고기 마제 우동의 세가지로 판매한다. 가격은 각 9900원이다.

한편 에어서울은 지난 2일 정호영 셰프와 함께 다카마쓰 우동 기내식 3종을 출시했다. 우동 기내식은 항공편 출발 48시간 전까지 사전 주문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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