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100시간 지속' 클리오 루즈힐 립스틱 리뉴얼 론칭

12일 오후 론칭 방송 진행…동양인에 어울리는 5가지 컬러 선별

클리오 루즈힐 립스틱 이미지 (홈앤쇼핑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홈앤쇼핑은 12일 오후 틴트 립스틱으로 알려진 '클리오 루즈힐 립스틱' 리뉴얼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클리오 루즈힐 립스틱은 역대 최장 100시간 지속력 테스트를 완료해 가볍지만 지속력이 강력한 착색 립스틱이다. 올해 봄·여름 시즌 트렌드 컬러를 반영해 동양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5가지 컬러를 선별했다.

립스틱에 특허 받은 '겔트릭스공법'을 적용해 발림성이 부드럽다. 올해 트렌드인 촉촉하고 광택이 나는 '새틴피니시' 스타일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다. 플라워 패키지는 총 9가지 플라워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즈 2018 패키징 부문에서 수상한 스틸레토 엣지 디자인을 적용해 립 브러쉬 없이도 선명하게 바를 수 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