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21일까지 청년예술인대관료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김기태 기자 2023. 5. 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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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이 청년예술인대관료지원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혂다.

이번 사업은 대전지역 청년예술인의 활동 기회 확대와 지역 내 공연장 및 갤러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지역에 있는 공연장 및 갤러리의 대관료, 부대시설 사용료에만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대전에 주소를 둔 청년예술인(단체) 혹은 대전 소재 대학(원)을 졸업한 청년예술인(단체)이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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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청년예술인대관료지원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혂다.

이번 사업은 대전지역 청년예술인의 활동 기회 확대와 지역 내 공연장 및 갤러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지역에 있는 공연장 및 갤러리의 대관료, 부대시설 사용료에만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대전에 주소를 둔 청년예술인(단체) 혹은 대전 소재 대학(원)을 졸업한 청년예술인(단체)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체의 경우 참여자의 70% 이상이 청년이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2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전문가 심의를 거쳐 5월 말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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