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이르면 연내 출시…블록체인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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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0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새로 출시될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기존 출시 게임들과 다른 색깔을 가질 것"이라며 "그래픽이나 세계관은 북유럽향이기 때문에 나이트크로우와 유사하고, 경제시스템은 미르4와 비슷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블록체인 게임 출시를 염두에 두고 있어 토크노믹스 적용하는 데 있어 최적화된 형태로 나올 것"이라며 "연내 혹은 내년 초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국에서 먼저 출시할지, 바로 글로벌로 블록체인 게임으로 출시할지는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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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0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새로 출시될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기존 출시 게임들과 다른 색깔을 가질 것"이라며 "그래픽이나 세계관은 북유럽향이기 때문에 나이트크로우와 유사하고, 경제시스템은 미르4와 비슷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블록체인 게임 출시를 염두에 두고 있어 토크노믹스 적용하는 데 있어 최적화된 형태로 나올 것"이라며 "연내 혹은 내년 초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국에서 먼저 출시할지, 바로 글로벌로 블록체인 게임으로 출시할지는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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