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빈 SNS, 종현·설리·구하라 이어 추모 계정으로.."위안 찾는 공간"
최혜진 기자 2023. 5. 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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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아스트로의 故 문빈의 SNS가 추모 계정으로 전환됐다.
최근 문빈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의 프로필 안내가 '추모'로 바뀌었다.
계정 속 '추모'를 클릭하면 "문빈님을 추모하며 기념 계정으로 전환된 계정입니다. 기념 계정은 고인의 삶을 추모하고 위안을 찾기 위한 공간입니다"이라는 문구가 뜬다.
이처럼 추모 계정으로 전환되면 누구도 로그인과 수정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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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보이 그룹 아스트로의 故 문빈의 SNS가 추모 계정으로 전환됐다.
최근 문빈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의 프로필 안내가 '추모'로 바뀌었다.
계정 속 '추모'를 클릭하면 "문빈님을 추모하며 기념 계정으로 전환된 계정입니다. 기념 계정은 고인의 삶을 추모하고 위안을 찾기 위한 공간입니다"이라는 문구가 뜬다.
이처럼 추모 계정으로 전환되면 누구도 로그인과 수정을 할 수 없다. 이에 고인이 생전 남긴 게시글은 그대로 보존된다. 앞서 세상을 떠난 가수 종현, 설리, 구하라의 계정도 '추모' 상태로 바뀐 바 있다.
한편 문빈은 지난달 1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25세 일기로 숨진 채 발견됐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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