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살’ 김사랑, 이유 있는 美친 미모..결혼사진 속 엄마아빠 외모가 연예인급
강서정 2023. 5. 10. 0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사랑이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이유가 있었다.
사진은 엄마, 아빠의 결혼식 사진으로 흑백사진이지만 부모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엄마, 아빠 모두 연예인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잘생기고 아름다운 외모를 소유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사랑이 훈훈한 외모의 아빠를 쏙 빼닮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이유가 있었다.
김사랑은 지난 8일 “어버이날 찢어진 사진은 다시 그림으로 그려드리기로~ 감사합니다. 딸 셋 아들 하나”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엄마, 아빠의 결혼식 사진으로 흑백사진이지만 부모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찍은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세련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엄마, 아빠 모두 연예인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잘생기고 아름다운 외모를 소유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사랑이 훈훈한 외모의 아빠를 쏙 빼닮았다.
한편 김사랑은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사랑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