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동포 이태원 참사 유가족 이야기 듣는 한덕수 국무총리

황광모 2023. 5. 1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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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 오후(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숙소호텔에서 루마니아로 향하기 위해 이동하기 전 이태원 참사에서 숨진 오스트리아 교포 고 김인홍 씨의 가족들을 만나 요구사항을 듣고 있다.

30여년 전 이민해 오스트리아 국적이 된 김 씨의 가족들은 서울을 방문했다 이태원 참사에서 목숨을 잃은 고인의 사고 경위와 처리에 대한 고국 정부의 상세한 설명과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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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 오후(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숙소호텔에서 루마니아로 향하기 위해 이동하기 전 이태원 참사에서 숨진 오스트리아 교포 고 김인홍 씨의 가족들을 만나 요구사항을 듣고 있다.

30여년 전 이민해 오스트리아 국적이 된 김 씨의 가족들은 서울을 방문했다 이태원 참사에서 목숨을 잃은 고인의 사고 경위와 처리에 대한 고국 정부의 상세한 설명과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2023.5.10

[국무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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