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북부농협, 농민 건강 증진 위한 의료협약
최상일 2023. 5. 10. 0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진주북부농협(조합장 홍경표, 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과 굿앤센신경외과의원(대표원장 황재하, 〃네번째)이 최근 조합원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의료협약식을 했다.
협약에 따라 진주북부농협 조합원과 직계가족·임직원은 외래·입원 비급여 항목에 대해 할인받을 수 있다.
홍경표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비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증진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진주북부농협(조합장 홍경표, 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과 굿앤센신경외과의원(대표원장 황재하, 〃네번째)이 최근 조합원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의료협약식을 했다.
협약에 따라 진주북부농협 조합원과 직계가족·임직원은 외래·입원 비급여 항목에 대해 할인받을 수 있다.
홍경표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비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증진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