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선제골 책임진 ‘비닐신’ 비니시우스, 맨시티전 최고 평점 8.08…더 브라위너 제쳐 [챔피언스리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강 대혈전의 첫 포문을 연 '비닐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전반 선취 득점의 주인공 비니시우스에게 최고 평점 8.08을 선물했다.
비니시우스는 전반 대포알 슈팅으로 맨시티의 골문을 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강 대혈전의 첫 포문을 연 ‘비닐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전반 선취 득점의 주인공 비니시우스에게 최고 평점 8.08을 선물했다.
맨시티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건 케빈 더 브라위너였다. 그는 7.64로 잭 그릴리시(7.23)를 제쳤다. 브라위너는 후반 티보 쿠르투아를 뚫고 1-1 동점골을 터뜨린 주인공이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엘링 홀란드는 6.73으로 그리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레알의 다비드 알라바, 안토니오 뤼디거에게 완벽 봉쇄당하며 침묵한 탓이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이미, 남다른 볼륨감…어깨에 나비 타투 ‘눈길’ [똑똑SNS] - MK스포츠
- 산다라박, 브라탑에 드러난 ‘반전 복근’[똑똑SNS] - MK스포츠
- 안영미, 美 원정출산 논란…소속사 “입장 정리 중” - MK스포츠
- 양정원, 5월의 신부 됐다…비연예인과 6일 결혼 (공식) - MK스포츠
- 김연경과 김수지가 한 팀서 뛴다…더욱 뜨거워질 삼산, 팬들 응원 힘입어 못 이룬 V5도 달성할까
- ‘0-6→4-6→9-6’ 韓 야구 약속의 8회, 도쿄돔 희망 살렸다! ‘박성한 역전 2타점 3루타’ 류중일호
- ‘겐다 쐐기포+철벽 투수진’ 일본, 대만 꺾고 국제대회 22연승 질주…B조 단독 선두 등극 [프리
- 류중일호 도쿄돔 입성 더 어려워졌다, 쿠바 첫 승 신고…한국 경우의 수 어떻게 되나, 쿠바 전승
- ‘한국계 3세-박찬호 닮은꼴’ 화이트, SSG 유니폼 입는다…“어머니 나라서 꼭 선수 생활 하고
- “마이크 타이슨 경기, 보다가 껐어” 농구 레전드 매직 존슨의 한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