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가끔 구름 많고 큰 일교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요일 광주·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1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21~26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면서 일교차가 12~18도 가량 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카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으니 여벌의 긴소매 옷을 챙기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고 당부했댜.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수요일 광주·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1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구름은 오는 11일 갠 뒤 12일부터 다시 끼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21~26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면서 일교차가 12~18도 가량 나겠다.
평년에 가까운 기온 분포를 보이겠지만 오는 12일까지 벌어진 기온차가 이어지겠다.
전남 모든 해상의 파고는 0.5~1m로 대체로 잔잔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카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으니 여벌의 긴소매 옷을 챙기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고 당부했댜.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이성은 "임신 후 주선자와 바람난 남편…외도만 4번"
- 이다해♥세븐, 한숨 쉬고 휴대폰만…무슨 일?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