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 위한 특별 세레나데…영화 같은 로맨틱함
2023. 5. 10. 05:01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빅뱅 태양이 아내 민효린을 위한 특별한 세레나데를 선사했다.
8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태양이 민효린을 위해 '나의 마음에 (Seed)'를 열창하는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영상 속 태양은 민효린을 위해 피아노 연주에 맞춰 '나의 마음에 (Seed)'를 열창해 설레게 만들었다. 민효린을 향한 애틋함과 진정성을 가득 담은 태양의 감미롭고 달콤한 보이스가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태양의 세레나데를 듣고 감동한 민효린의 모습과 그런 민효린을 보고 환하게 웃는 태양의 다정한 모습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2021년 득남했다.
[그룹 빅뱅 태양과 아내 민효린. 사진 = 더블랙레이블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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