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김태현♥미자’ 장모 전성애 출연에 “섭외 거절할 법한데” (‘돌싱포맨’)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5. 9. 2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포맨' 멤버들이 전성애의 등장에 놀랐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김태현, 미자 부부와 장모 전성애가 동반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현, 미자 부부와 장모 전성애가 동반 출연했다.

이상민은 "'돌싱포맨'에 장모님은 최초 출연이다"며 "장모님이란 존재는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라며 자신감이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 사진 l SBS 방송 화면 캡처
‘돌싱포맨’ 멤버들이 전성애의 등장에 놀랐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김태현, 미자 부부와 장모 전성애가 동반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현, 미자 부부와 장모 전성애가 동반 출연했다. 탁재훈은 전성애에 “저희 프로그램에 대놓고 장모님이 나오시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탁재훈은 “이렇게 섭외가 왔으면 거절할 법한데 이렇게 떳떳하게”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장모 치와와도 금지어다. 장인 정신도 안 된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돌싱포맨’에 장모님은 최초 출연이다”며 “장모님이란 존재는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라며 자신감이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