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다음 생에 아빠 하동훈이었으면.. 별에게는 엄마라고 불러"(하하버스)

이소연 2023. 5. 9. 2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이경이 하동훈을 아빠로, 별을 엄마로 부른 이유를 고백했다.

5월 9일 방송된 ENA '하하버스'에서는 배우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이경은 "왜 이렇게 (하하를) 좋아하는 거냐"는 지룸ㄴ에 "농담이 아니라 다음 생에 아빠가 하동훈이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이경이 하동훈을 아빠로, 별을 엄마로 부른 이유를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5월 9일 방송된 ENA '하하버스'에서는 배우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이경은 "왜 이렇게 (하하를) 좋아하는 거냐"는 지룸ㄴ에 "농담이 아니라 다음 생에 아빠가 하동훈이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별은 "하동훈을 아빠로 생각한다 쳐도 왜 영통에서 나한테 어마라고 하냐? 솔직히 약간 소름 돋았다. 나이 차이가 막 안 나는데 엄마라고 하니까 약간"이라며 웃으믕ㄹ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별은 "그 정도로 붙임성이 좋다"며 이이경을 칭찬했다.

이이경은 또 하하의 아들과 딸과도 금세 공감대를 형성하며 친해지는 등 놀라운 붙임성을 보여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매주 화요일 밤 8시30분 방영되는 '하하버스'는 연예계 대표 부부 하하, 별, 그리고 삼남매 드림, 소울, 송이 '하하버스'를 타고 떠나는 전국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ENA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