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 진기주, 父로부터 母 보호 "인생에 도움 안 돼"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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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 진기주가 엄마 서지혜와 아빠 이원정의 사이를 갈라놓았다.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는 1987년에 갇힌 백윤영(진기주 분)이 19살 엄마 순애(서지혜 분)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윤해준(김동욱 분)의 도움으로 엄마 순애와 같은 학교를 다니게 된 백윤영은 순애의 집을 방문했다.
한편 백윤영은 순애에 접근하는 아빠 백희섭(이원정 분)을 발견하고 순애를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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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는 1987년에 갇힌 백윤영(진기주 분)이 19살 엄마 순애(서지혜 분)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윤해준(김동욱 분)의 도움으로 엄마 순애와 같은 학교를 다니게 된 백윤영은 순애의 집을 방문했다. 순애는 외갓집 식구들을 발견하고 신기해했다. 옥자(김정영 분)는 백윤영을 보고 "넌 누구길래 이렇게 예쁘냐?"라며 백윤영의 볼을 꼬집었다. 형만(박수영 분)은 "아 윤 선생님 친척이었어?"라며 백윤영을 반겼다.
한편 백윤영은 순애에 접근하는 아빠 백희섭(이원정 분)을 발견하고 순애를 말렸다. 백윤영은 백희섭을 가리키며 "이게 바로 진정한 시간 낭비야. 앞으로 인생에 절대 도움 될 리 없어"라고 전했다.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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