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GD·태양·김수현과 88년생 동갑…노화 막을 방법 절실” (세치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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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가 동안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인 유병재는 "GD, 태양, 김수현 모두 저와 동갑이다. 그만큼 저에게는 급속 노화를 막거나 되돌리는 방법이 절실하다"고 털어놨다.
유병재의 간절한 소망에도 불구 이선호는 "제가 노화는 막을 수 있어도 노안은 막을 수 없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전현무 역시 "노안과 노화는 엄연히 다르다. 아무리 노화를 막아도 얼굴이 간 건 어쩔 수 없다"고 말해 유병재를 씁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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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동안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5월 9일 방송된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과 '엑소쌤' 이선호가 과학계 선후배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선호는 '급속 노화 막는 과학적 비밀'이라는 썰네임을 공개했다.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인 유병재는 "GD, 태양, 김수현 모두 저와 동갑이다. 그만큼 저에게는 급속 노화를 막거나 되돌리는 방법이 절실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누가 문제인 거냐"고 물었고, 유병재는 "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병재의 간절한 소망에도 불구 이선호는 "제가 노화는 막을 수 있어도 노안은 막을 수 없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전현무 역시 "노안과 노화는 엄연히 다르다. 아무리 노화를 막아도 얼굴이 간 건 어쩔 수 없다"고 말해 유병재를 씁쓸하게 했다.
(사진=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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