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치혀’ 유병재, 노화 방지에 관심 “GD·태양·김수현과 동갑”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5. 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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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혀' 유병재가 노화 방지에 관심을 보였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이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는 '혓바닥'으로 먹고 사는 입담꾼들이 오로지 이야기 하나만으로 겨루는 대한민국 최초의 썰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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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혀’. 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세치혀’ 유병재가 노화 방지에 관심을 보였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이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가 “노화 막을 수 있냐”고 묻자, 엑소쌤은 “노화를 막을 수 있고 되돌릴 수 있다”고 자신하며 노화를 막는 썰을 예고했다.

노화 방지에 큰 관심을 보인 유병재는 “GD, 태양, 김수현 모두 저와 동갑이다. 그만큼 저에게는 되돌리는 방법이 절실하다”고 말했아. 이에 엑소쌤은 “제가 노화를 막을 순 있어도 노안은 제가 (막을 수 없다)고 너스레 떨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는 ‘혓바닥’으로 먹고 사는 입담꾼들이 오로지 이야기 하나만으로 겨루는 대한민국 최초의 썰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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